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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문학일반

이름:월리스 파울리 (Wallace Fow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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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쉽게 풀어 쓴 단테의 신곡 지옥편>

월리스 파울리(Wallace Fowlie)

불문학 교수이자 비평가로서 단테, 랭보, 프루스트, 말라르메, 조이스 등 서구 문학의 여러 거장들에 대한 중요하고 인상적인 연구·비평 업적을 남겼다. 19세에서 84세까지 교육자로 일했으며, 1964년부터는 예일·베닝턴·콜로라도·시카고대학교 등에서 가르쳤다. 특히 1964년부터 듀크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학과 단테 문학 등을 가르치면서 당대의 많은 문학도뿐 아니라 비평가, 작가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하버드대학을 졸업하고 가장 유명한 단테 연구가 중 한 명인 C.H. 그랜젠트를 사사했다. T. S. 엘리엇, 헨리 밀러, 장 콕도, 앙드레 지드 등과도 교류했고, 유명한 『헨리 밀러-윌리스 파울리 서간집』을 펴냈다. 시와 편지를 망라한 《랭보 전집》을 영어로 옮겼으며 《프루스트 읽기》, 《말라르메》, 미국예술문학아카데미 해럴드 D. 버셀 기념상 Award 초대 수상작인 『수상록』, 『반역의 시인 랭보와 짐 모리슨』 등 30여 권에 이르는 저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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