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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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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숨은민국>

김미영

서울대 국문과와 대학원(한국현대문학 석사)을 마치고,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J.D.eqv.)과 미국 노틀담 대학 법대(LL.M.)에서 미국법과 국제인권법을 공부했다. 주체사상파(주사파) 학생운동권 전향문제 특종으로 조선일보에 특채되어 북한문제를 주로 다루는 기자로 일했다. 한동대 특별초빙교수로서 과학기술, 법, 경영, 인문학 융합교육을 위한 새 학부를 건립하는 일을 했다.

1999년부터 북한인권 운동에 투신하여 전후·전시 납북자구출운동에 헌신했고, 한국전쟁납북사건자료원 연구실장, 정치범수용소 해체운동과 오길남 박사 가족 ‘통영의 딸 구출운동’을 펼친 세이지코리아 대표를 맡았다. 황장엽 방미 수행단으로 동행했고, 유엔인권이사회에 NGO 활동가 자격으로 사이드이벤트를 여는 등 북한 김일성 3대의 반인도범죄와 전쟁범죄 규정을 위해 일했다.

북한인권 문제의 법적 처리 과정을 연구하는 전환기정의연구원을 설립했고, 사단법인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NPK) 초대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VON뉴스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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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100개의 퍼즐로 이해하는 해커의 지문 follow_the_party> - 2025년 12월  더보기

모든 선거는 감시의 사각지대가 있는 이상 그 자체로 부정선거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대만에서 현장 투개표를 고집하고, 일본이 후보의 이름을 써넣어서 유권자 필적을 남기는 것, 프랑스가 투명 투표함을 사용하는 것 모두 선거 감시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사후 검증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고심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선거제도는 전 세계에서 감시의 사각지대가 가장 많은 선거제도일 것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법원에 대한 절대 신뢰를 전제로 운용되고 있다. 투표관리관 개인도장 날인 대신 도장을 인쇄하거나 심지어 도장이 찍혀 있지 않아도 유효표로 인정되는 것, 투표한 유권자를 확인할 수 있는 선거명부를 선관위가 독점 보유하고 수사 자료로도 쓸 수 없는 현상은 기이하기까지 하다. 더욱이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을 음모론자 극우로 낙인 찍는 21세기 야만의 살풍경이 한국 사회를 휩쓸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스스로 노예의 길로 걸어들어 가고 있다. 관리자가 권력을 갖고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는 이상 결국 모든 증거는 인멸되고 멸실될 수 있다. 로이킴 발견의 위대성은 인멸될 수 없는 증거를 발견한 데 있다. 로이킴이 2020년 4.15총선 한달만에 발견한 [follow_the_party] 알고리즘은 선관위에 의해 이미 발표된 데이터에서 나온 것으로 지울 수도 폐기할 수도 없는 것이다. 로이킴 발견은 두 개의 축으로 이루어진다. 제 1발견, 더불어민주당 각 지역구의 사전선거에서 얻은 비율(비중)과 당일선거에서 얻은 비율을 비교하여 그려낸 ‘비중 비교 그래프’의 패턴은 인위적인 조작 없이 생성될 수 없다. 전국 253개 지역구에서 당일 50%이상을 얻은 지역구는 모두 사전 비율이 당일 비율보다 낮은 현상은 결코 자연발생할 수 없는 것으로 분명한 조작의 증거다. 제 2발견, 암호문자 [follow_the_party] 추출은 궁극의 범법자를 특정해냈다는 면에서 구국(救國)의 기적이다. 바야흐로 공산주의 교양에 영혼을 맡긴 86세대가 가고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새로운 세대가 오고 있다. 이 세대는 분명 어렵지 않게 [follow_the_party] 알고리즘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들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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