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김경애

최근작
2025년 11월 <천사가 아닌 친구로서>

김경애

프리랜서 캘리그라피 강사이자 디자인 작업자로, ‘말을 걸 듯 쓰는 글씨’를 모토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무에 마음을 담아 추억을 새기고, 종이와 자연물에 감성을 입히는 글씨 작업을 즐깁니다. 계저로가 일상의 순간을 글씨로 기록하며, 머무는 마음을 위한 작업을 지속합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