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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미1978년 어느 가을날에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몸이 불편해 책을 가까이하며 책 속에서 삶의 위로와 영감을 얻었습니다. 중년의 장애 여성으로 사는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것도 문학이었습니다. 고교 졸업 후 방송통신대학교 국문학과에서 문학의 꿈을 이어갔습니다. 여러문예 공모전에 출품해 문학상도 받았는데 2024년 하남위례문학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삶의 작은 순간들을 기록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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