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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이 책이 지치고 흔들리는 순간에 곁을 지켜주는 작은 등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고 말합니다. 그동안 상담 현장에서 많은 이들을 만나왔지만, 이 책을 쓰는 과정은 작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치유의 과정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