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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소 마스터 강사. 발이 단순히 몸을 지탱하는 구조물이 아니라 뇌와 소통하는 정교한 감각 기관임을 현장에서 널리 알리고 있다. 가장 열심히 쓰이면서도 무심하게 대접받는 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잊고 있던 맨발의 감각을 한국의 일상 속으로 이어가기 위해 본 도서의 번역에 참여했다. 독자들이 책 속의 논리를 머리로 이해하는 동시에 발바닥으로도 느낄 수 있도록 생생하고 정확한 번역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