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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형세상에 교훈을 주고자 하는 작가다. 어떤 이야기를 쓰더라도 그 안에는 교훈적 메시지가 담겨있다. 그런 의미에서 글에 동화적 감성을 담아낸다. 저자가 추구하는 동화는, 어느 한 층을 상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대를 막론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동화를 담아내고자 한다. 그래서 그런지 그 의미부터 다르다. 저자가 말하는 동화의 동자는 아이 동(童)자가 아닌 움직일 동(動)이다. 『動話』 기다리다 때를 놓치지 말고, 기회가 있을 때, 먼저 움직여, 후회하지 말자는 의미인 것이다. 아울러, 작가의 꿈은 노벨상이 아니라, 자신의 글을 통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라며, 교과서에 자기 글이 올라와 자기는 죽어도 이후에 많은 이들에게 교훈으로 남기를 바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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