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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1일 울산광역시 출생. 사회변혁을 꿈꾸면서도 잘 먹고 잘 살기를 포기하지 않은 사회운동가. 누군가 김극동에게 시인이라고 한다면 앞에서는 우쭐대며 자랑해도 뒤에서는 자기의 모습에 닭살 돋는 그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