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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하루하루를 기록으로 담는 엄마이자 그림책 작가이다. 그림책 속 문장을 따라 쓰는 시간은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작은 쉼이 되었다. 필사와 글쓰기를 통해 오늘도 조금씩 나를 찾아가는 길 위에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