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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의 평범한 시민으로 지내다가 2015년, 공동육아와 관련된 지역갈등을 겪었다. 정치의 난맥상이 시민의 일상을 피폐하게 만들 수 있음을 경험하고 조금씩 정치적 각성을 하게 되 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과천시의원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자가 되기도 했다. 민주시민교육 관련 연구를 위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석 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동대학 사회복지 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