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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시를 쓴다는 건 생각해 보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먹고 살기 바쁘니까요. 항상 현장업무을 하며 짬짬이 써내려간 시를 이번에 이렇게 출간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으로 행복한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편집을 해가면서 피곤한 줄도 모르고 행복했습니다. 참 부족하겠지만 여러분의 오래된 추억을 되새기며 쉼이 되고 앞날에 행복과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