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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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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파치>

소희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사드 반대하는 주민으로 살고 있다. 노동자가 담대해지는 순간을 만나고 싶어서 취재하고, 노동자를 편들기 위해서 기록한다. 지금은 ‘싸우는 노동자를 기록하는 사람들, 싸람’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작은 사업장에서 벌어지는 싸움을 기록하고 있다. 《들꽃, 공단에 피다》(2017), 《회사가 사라졌다》(2020) 등을 여럿이 함께 썼다. 전국금속노조 케이이씨(KEC)지회 투쟁을 기록한 〈공장의 담벼락을 허문 연대의 시간〉으로 제30회 전태일문학상 르포 부문에 당선했고, 아사히글라스지회 투쟁을 기록한 〈우리 노조가 그렇게 대단한가요?〉로 제15회 조영관 문학창작기금 수혜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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