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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희 삶의 아픔과 치유의 과정을 글로 나누며 독자들과 소통하는 작가이다.누구나 피하고 싶어 하는 고통과 상처 속에서도 의미를 발견하고, 그것을 통해 더 깊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60대에 책을 집필하며, 오랜 신앙과 삶의 경험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자 한다. “가시에 찔리지 않고는 장미를 모을 수 없다” 는 제목처럼, 상처를 두려움이 아닌 성장의 씨앗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전하며, 독자들이 자 기 삶의 장미를 끌어안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 평생을 사람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온 경험이 그녀의 글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제 그녀는 책이라는 또 다른 장미를 독자들에게 건네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길을 나누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