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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인 공통점공통점은 대학 시절 함께 시를 쓰던 작은 모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문학을 읽고 쓰고 엮는 일을 이어오다 지금은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는 유기적인 문학 공동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공-통점’이라는 이름에는 타인의 삶과 고통에 대한 공감을 차단하지 않고 문학을 매개로 연대하겠다는 지향점이 담겨 있습니다. 문학을 통해 타인의 아픔을 들여다보면, 우리는 그 사람으로 살지 않았어도 살아 낸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이러한 연대와 공감을 통해 새로운 통점들을 발견해 나가고자 합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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