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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꽃꽂이로 복음 전하는 플로리스트. 저는 복음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전도사의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지금은 글쓰기를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펜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꽃을 바라보고, 그 아름다움을 글로 재연출하며 누군가에게 작은 복음의 씨앗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