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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 사람과 관계, 상처와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기록한다. 깊이 있는 감정과 이미지를 담되, 독자가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문장을 지향한다. 이번 첫 에세이 『깨진 자리로 들어오는 빛』은 살아온 시간 속에서의 고백과 회복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