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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호수 권광웅 말보다 먼저 흐르는 마음을 시와 글로 남기고 있다. 사람과 기억, 그리고 삶의 작은 흔적들을 사랑한다. 브런치 작가, 에세이스트 116호로 등단했으며 『사랑이 멈추지 않는다』『달이 머물다 간 자리』 『살아보니, 다 선물이었다』등을 썼다. 글을 통해 누군가의 밤이 조금 덜 외로워지기를 바란다. 인스타그램 @writing_ho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