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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삼아 인트라넷에 올린 만화를 계기로 만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6년간 네이버게임(현 치지직)에서 <두툰 게임 만화>를 연재하며 꾸준히 활동했다.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던 중 게임을 소재로 한 이야기에 흥미를 느껴, 만화를 맡았다. 최선을 다해 그린 만큼 독자 여러분도 재미있게 봐 주길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