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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정신전문간호사이자 상담자. 지난 10여 년간 5,000건이 넘는 상담을 이어오며, "누구나 마음에 안전기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정신건강 브랜드 〈이웃집블루〉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와 강연, 워크북·루틴북·감정카드 등 다양한 도구를 개발해 ‘지속 가능한 상담’과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회복’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건강 문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박사과정에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이 책 『셀프 인지행동치료 워크북 - 기초 체력편』은 내담자 1,000명에게 진행한 상담을 집에서 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저서로는 『마음간호사 - 해결할 수 없을 때』『전문간호사를 간직하다』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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