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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시 〈시드볼트〉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첨벙 다음은 파도》가 있다. 네버 네버 스마일 라이프에서 사라지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붙잡고 썼다. 이 마음이 당신을 붙잡을 수 있으면 좋겠다.
<첨벙 다음은 파도> - 2025년 9월 더보기
쑥대밭 진창 뒤죽박죽의 세상에서 초를 켠다 영혼은 뼈와 살이란 등피를 입고 더 밝게 빛난다 그러니 말이야 우리는 오래 살아서 더러워질 것이다 꿈틀거리며 와락 뒤집어버릴 것이다 초가 녹으면 새로운 초를 만들기 망가지고 짓이겨져도 기쁘게, 기쁘게 2025년 여름 오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