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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충래

최근작
2026년 6월 <파도 위의 詩>

김충래

2022년 『미네르바』로 등단.
시집 『눈물 사용 시 주의사항』.
군산문인협회 시분과위원장.
미네르바문학회·군산시인포럼 회원.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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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눈물 사용 시 주의 사항> - 2025년 8월  더보기

일곱 빛깔 문장이 반원을 그립니다. 하늘과 바다, 그리고 산을 이어 희로애락애오욕, 칠채로 마음을 색칠합니다. 보이지만 잡히지 않는 詩, 그림입니다 잡지 못해도 품을 수 있습니다. 가슴에 담으면 무지개가 떠오릅니다. 아름다운 공허를 찾아 붓에 애드벌룬을 달아 올립니다. 보이지 않는 나머지 반쪽을 찾아 붕새를 타고 구만리 장정에 오릅니다. 마침내 서광처럼 쌍무지개가 떠오릅니다. 2025년 여름 구슬 같은 샘, 옥정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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