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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종은 1977년 7급 공무원 최연소 합격이라는 놀라운 시작과 함께 40여 년간 공직에 헌신한 베테랑 공무원이다. 가난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을 향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역경을 헤쳐 나갔으며, 오직 '원칙'을 삶의 나침반 삼아 흔들림 없는 길을 걸었다.특히 국방부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공직 사회의 비효율적인 관행을 과감히 깨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혁신을 주도했다. 국방 문민화와 획득 제도 개선 등 굵직한 변화를 이끌어내며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탁월한 리더십과 지혜를 발휘했다.그는 2017년 1급 공무원으로 명예로운 퇴직을 맞이한 후에도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국립금오공과대학 초빙교수를 거쳐 현재 창원산업진흥원 방위산업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저서 『그리움도 지나면 힘이 된다』는 가난과 상실의 그리움을 이겨내고 삶의 힘으로 승화시킨 한 인간의 진솔한 성장 기록이자,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공직자의 소명과 시대를 관통하는 지혜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