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움’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작은 움직임’이라는 뜻의 이름으로 활동 중인 작가다.
고양이와 상징적인 오브제를 통해 인간 내면의 결핍과 고독, 자유와 치유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프랑스 파리와 모나코, 이탈리아 밀라노, 스페인의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벨기에 브뤼셀, 미국 뉴욕과 마이애미,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박물관, 중국 위해시 시립미술관과 환치 공공미술관 등 세계 각지의 미술관, 갤러리, 아트페어에서 활발히 전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2회 아트코리아대전 심사위원장상, 뉴욕 ‘새로운 거장들 국제상’, K-ARTIST PRIZE 특선, GPBA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 예술성과 작품 세계를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신풍미술관과 꼴라보하우스 도산 개인전을 비롯해 안젤리미술관, 어울림미술관 등 다양한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전시를 이어가며, 특유의 상징성과 감성적인 색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43회 화랑미술제에서는 ‘마트료시카’와 ‘페르소나’ 시리즈를 통해 현대인의 다층적인 자아와 표정의 간극을 탐색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해 오던 그는 이번 수필집을 통해 ‘글’이라는 또 다른 언어로 감정을 꺼내 놓는다. 고양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말없이 곁에 머무는 존재의 위로, 조용한 감정의 물결을 담담히 풀어내며, 오늘도 작은 움직임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