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살아왔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일을 좋아하고, 작은 경험 속에서도 이야깃거리를 발견하는 것을 즐거워한다.
한 아이의 꿈, 한 가족의 추억,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따뜻한 순간들이 좋은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특히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그림책으로 담아내는 작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상상력과 공감이 살아 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꿈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이야기는 사람을 변화시키고, 좋은 이야기는 사람의 마음에 오래 머문다고 믿는다. 저서로는 《여기는 부모수선소입니다》, 《행복하세요》, 《바람 불면 시간은 그리움이 된다》, 《DIVERSITY 1280》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