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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서(經書)의 잘못된 곳을 바로잡기 위해 임시로 설치한 기구. 경서(經書)의 자획(字劃)과 음의(音義)의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일을 담당하였다. 그당시 이단하(李端夏)·김만중(金萬重)·박신(朴紳)·김학배(金學培)·홍도(洪覩)·홍석구(洪錫龜) 등이 교정관이 되어서 그 일을 수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