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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문학이 언제나 1순위인 사람.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다. 영문학을 전공, 졸업 후 잘하는 것이 없는 것 같아 공기업에서 10년간 일했다. 그러다 잘하는 일이 아닌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자고 생각했다. 퇴사 후 영문학 공부를 다시 시작, 현재 번역 일을 하고 있다. 부족하고 실패할 때도 많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며 기쁜 마음으로 일하며 산다. 좋은 글의 선한 영향력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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