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하는엄마들 권리 회원. 첫 아이가 태어나고 한 달 후 세월호 참사가 있었다. ‘국가가 지키지 못한 생명’에 대한 슬픔과 분노가 여전히 남아 있다. 길 위의 생명을 지켜 주길 간절히 바라며 정치하는엄마들 교통안전팀에서 함께 ‘어린이교통안전법안’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