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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봉감별곡〉은 활자본 소설이 활발하게 출판되던 1910년대 나온 소설인데 작가가 누군지 알려져 있지 않다. 〈장화홍련전〉은 지은이와 지은 시기가 알려져 있지 않지만, 1656년(효종 7년)에 평안 부사 전동흘이 철산에서 부사로 근무하던 때에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소재로 하여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본이 수십 종이나 되는 인기 소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