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김근우

김근우

라이트한 팬, 드리.
태어나고 자란 곳이기에 자연스레 사직 야구장을 드나들었다. 스스로 야구에 대한 관심이 적은 편이라 생각하지만 '요즘도 야구 보러 다녀?' '그래서 롯데는 요새 몇 등이야?'가 주로 듣는 안부 인사다. 취업 준비 기간에는 기업의 가치가 야구 순위와 비례한다고 착각했지만, 지금은 순위에 관계없이 자이언츠에 대한 애증으로 야구를 즐긴다. 하위권을 전전하는 중에도 내일은 다를 거라는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 연승을 달릴 때면 열심히 챙겨 보지만, 연패에 빠지면 결과만 슬쩍 보기도 한다. 야구팬이지만 한국시리즈가 총 몇 경기인지 매번 까먹는다. 그놈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 내고 언제나 승리하는 자이언츠가 한국시리즈에 간다면 머릿속에 각인되겠지. 그날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