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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경중

김경중

헤비한 팬, 주니.
부모님께 물려받은 DNA 외에 제2의 DNA 롯데 자이언츠를 지닌 부산 사람이다. '롯데 자이언츠의 마지막 우승이 몇 년 전이냐?'는 질문에 매해 늘어나는 자신의 나이를 대답하게 되는 슬픈 운명을 지녔다. 부모님께 대치동 교육 열정에 준하는 야구 조기교육을 받으며 롯데 자이언츠의 골수팬으로 성장했다. 수많은 야구 경기 직관에서 주식의 빨간 곡선과 파란 곡선을 오가듯 감정의 극과 극을 느끼며, 야구 따윈 이제 정말 끝이라는 굳은 결심을 하지만, 매번 까먹고 다시 야구장으로 향한다. 소원을 하나 빌 수 있다면 로또 1등보다 자이언츠의 우승을 바랄 뿐이다. 극성의 롯데 팬이 분노를 승화시키고자 쓰기 시작한 이야기가 모여 이 책이 되었다. 이젠 우승 좀 해 줘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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