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ETF 2∼3개 투자해도, 인생 안 망합니다.”
“투자는 패시브하게, 인생은 액티브하게.”
“매일 투자하고 대충 운동하는 것보다, 대충 투자 하고 매일 운동하는 게 좋습니다.”
말하는 대로 살고 싶은 사람이다. 그래서 2025년, 서울 아파트를 매도하고 제주도로 이주해 파이어(FIRE)를 시작했다. 괜찮은 ETF 2∼3개 투자하고 나가서 운동하면서 살고 있다. 틈틈이 유튜브 채널 ‘잼투리’(구독자 20만 명)와 네이버 카페 ‘배당 투자자 모임’(회원 수 5만 명)을 운영하며 사람들과 투자정보를 나누고 있다. 투자는 단순하게 인생은 깊이 있게. 이렇게 살아도 인생은 망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