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운동장이 평평해질 때까지 여성들의 목소리를 주변이 아닌 중심에 둔다’는 기치 아래 여성들이 살아가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교제폭력 문제를 다룬 ‘더 이상 한명도 잃을 수 없다’ 기획기사로 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