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생. 스스로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이 여정에 올랐다. 다양한 인간관계가 빚어내는 구원과 파멸에 관심이 많다. 세계 각국을 배경으로 아무 때나 꺼내 읽어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글을 쓰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