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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인분혼자 돌봄을 짊어지지 않도록 돌봄을 ‘N인분’하는 사회를 만드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아픈 가족이나 친지를 돌보는 청년들이 모인 단체로 시작해 영케어러를 넘어 모든 돌봄 시민이 의존할 수 있는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활동으로 확장했습니다. 돌봄이 고립이 되지 않는 돌봄자 동료 상담, 모든 시민의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돌봄 시민 교육, 가장 사적인 돌봄의 목소리에서 돌봄의 공적 대안을 찾는 돌봄시민회의를 운영합니다. 돌봄 해도 괜찮은 사회, 돌봄 하고 싶은 사회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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