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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고 나누기를 사랑하는 이제는 ‘버찌’라는 닉네임이 편한 책방지기. 대전 변두리 마을에 가족과 함께 지은 집에서 ‘버찌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전공이었던 프랑스어에 대한 애착과 문학을 향한 동경심으로 서가의 절반 이상이 문학 작품이다. “함께 읽고 더불어 살아가요.”라는 책방 모토처럼 책과 사람 사이의 온기가 가득한 미래를 굳게 희망한다. 이메일 cherrybooks2019@gmail.com 인스타그램 @cherrybooks_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