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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솽쯔(楊双子)본명은 양뤄츠. 1984년 대만의 타이중에서 태어났다. 양솽쯔라는 작가는 그 이름처럼 원래 쌍둥이였다. 양뤄츠는 쌍둥이 동생 양뤄훼이와 함께 2008년에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는데 2015년에 동생이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쌍둥이를 뜻하는 ‘솽쯔’로 이름을 바꾸고서 활동했다. 2024년 전미도서상의 번역 부분을 수상한 소설 『대만 유람기』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고 2023년 가을에 발표한 소설 『쓰웨이가 1번지』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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