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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은아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립 큐레이터이다. 전시, 글쓰기, 프로젝트, 페스티벌과 같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현대미술 작가를 연구한다. 2022년부터 예술적 사유와 영감을 위한 상상의 사무실 〈로쿠스 솔루스(Locus Solus)〉를 운영하고 있다. 전시 《기적의 안뜰》(2018, 두산갤러리 서울), 정소영의 《해삼, 망간 그리고 귀》(2021, 원앤제이 갤러리), 써니킴의 《인터플레이》(2022, 로쿠스 솔루스), 박선민 작가 연구 〈원시림으로 들어가기〉(2023)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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