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베이징 특파원 | 대학에서 중국어를, 대학원에서 중국 정치를 공부하고 늦깎이로 기자가 됐다. 중국 생활 1년 반이 넘었지만 매일 같이 터지는 사건들에 여전히 적응 못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