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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동헤비메탈과 블루스에 푹 빠진 청소년기를 보냈다. 그 시절 반마다 하나씩 있던 록밴드를 전전하다 연주에 재능이 없음을 깨달았다. 이후 음악에 대해 글을 끄적대기 시작했다. 대학에서 문화인류학을 배우면서 대중음악을 연구하고 비평하는 학자로 삶의 방향을 잡았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류학 전공 교수로 대중음악과 문화를 미디어 기술과 초국가주의라는 관점에서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2006년 동료 평론가들과 만든 대중음악 평론 웹진 《음악취향Y》에 지금까지 글을 쓰고 있으며,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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