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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요훈저널리스트, 미디어 활동가. 민주화 열기가 뜨겁던 1987년에 MBC 기자로 입사하여 주로 사회 분야를 취재했다. <시사매거진 2580>과 <카메라 출동> 기자로 일했고, 사회부 시경 캡으로 2000년 총선연대의 낙선운동 취재와 보도를 지휘한 시절을 기자로서 가장 명예로운 일로 기억한다. 기자로는 드물게 <스위푼강, 그 슬픈 천 년>, <대전환 21, 교육개혁>, <지구촌 르뽀> 등 다큐 프로그램을 제작했고, 2021년 MBC를 떠나 아리랑국제방송에서 방송본부장으로 근무했다. 현재 언론비상시국회의에 참여하고 있으며, 독립적‧자율적으로 조선일보를 비롯해 족벌‧상업 언론을 감시하는 개인 소셜미디어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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