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야기에 관심이 있고 그 이야기들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달하는 콘텐츠메이커. 소설, 시나리오, 웹콘텐츠, 기업 및 브랜드 스토리, 동화,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왔고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특히 역사 속의 빈 지점을 상상해서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 작가이자 동서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과에서 기획과 시나리오를 가르치는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