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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르리(엄인숙)

최근작
2025년 7월 <방파제가 될 수 있을까>

오르리(엄인숙)

독서와 AI 아트를 통해 글의 감각과 호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AI 그림으로 내면의 감정을 시각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예술적 표현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저 또한 새로운 방식으로 창작의 세계를 탐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이 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시화(詩?)라는 형태로 표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제 작품을 들여다보며 마치 거울을 보는 듯 부끄러움과 민망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또 다른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분초 단위로 빠르게 흘러가는 현대사회, 개인의 내면이 소홀해지는 이 시대에 시화는 어느덧 저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었습니다. 한 문장, 그림판의 한 색깔에 감정을 담아내는 순간, 마음이 맑 아지는 경험을 자주 합니다. 여러분도 그 안에서 가슴이 흔들리는 순간을 만난다면 내일을 살아가는 데 조금은 편안하리라 생각합니다.

<저서>
혼자인 사람에게 시를 권한다.
분초사회의 시
마음을 태그하다
가슴을 태그하다
정답이 없는 인생
간당간당한 하루의 리듬
우리 송비
두리야!!
할머니, 보고 싶어요
삐끼삐끼 멋내기 두리와 앵그리 엄 1,2
딸기야!
실수해도 괜찮아
웅덩이 속 마음
한강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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