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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그림을 그렸지만, 처음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펴냅니다. 첫 그림책의 주인공이 되어 준 길 위의 고양이들은 선한 마음으로 살도록 이끌어주는 천사 같았습니다. 그들을 돌보는 동안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나눔의 기쁨을 알려 준 ‘그 녀석’들에게 이 그림책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2.jongg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