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문자를 클릭한 다음, "검색어 선택"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문자가 상단 검색 입력란에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내가 쓴 글의 첫 번째 독자인 배우자와 내 사랑의 원천인 고양이들과 산다. 어린이날 태어났고, 탄생화는 은방울꽃이다. 더 단단하고, 단순하고, 단아한 삶을 살고 싶어 책을 읽고 글을 쓴다. [서, 어른]과 [소설책]을 만들어서 출간한 경험이 있다. 글을 쓰면서 어떤 마음은 비워내고, 또 어떤 마음은 채워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