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가 아닌 메이커로 살자!”는 슬로건을 내걸며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부의 시스템 설계자로 주목받은 저자는 신문 배달 소년에서 남대문 시장 상인, IMF 위기를 뚫고 일어선 기업가가 되기까지 누구보다 치열하게 세상의 판을 경험하며 ‘게임메이커’의 통찰을 깨달았다.
IMF 외환위기 당시 수많은 플레이어가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시스템 없는 부는 없다”라는 신념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부의 판을 설계하는 법을 터득하였고, 현장에서 체득한 경제 철학으로 개인과 국가의 경제 시스템을 설계하는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저자는 『부의 게임메이커』와 MONEY 프레임 전략을 통해 복잡한 금융과 경제 시스템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며, 수많은 독자와 청중에게 부의 설계도를 전달하고 있다. 그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돈은 노력하는 자가 아니라, 룰을 아는 자가 만든다!”
“돈을 버는 사람이 아닌, 돈이 흐르는 판을 짜는 사람으로 살자!”
이 책은 투자자, 창업가, 직장인은 물론 모든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이들에게 시스템 기반 부의 전략을 전파하며, 스스로 인생의 메이커가 되도록 돕는다.
그동안 한국운동지도자협회 회장, 한국친환경제품위원회 총재, 독도수호연합회 총재로서 다수 단체에서 활동하며 경제 시스템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리더로 활약해 왔다. 2025년에는 한국예능인신용협동조합 대표자, 한국사회경제연구소 이사장, 세계무술올림픽조직위원회 이사장으로 취임하며 글로벌 경제 생태계를 향한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