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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은 작가라는 타이틀을 달게 된 의미있는 해이다. [맨날 지가 알아서 한다더니]는 올해 나의 세번째 책이며 첫 소설이다. '나'라는 의식과 '생각'이라는 에너지가 각자의 현실을 창조하며, 우리는 그 안에서 성장한다. 현재는 '영어 공부방'을 운영하며 영어 학습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내면성장에도 관심을 갖고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 평범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일상 속 알아차림과 깨달음을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저서로는 [나는 항상 나와 함께였다, 2025], [그래도 여기까지 잘 왔다, 2025]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