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선생님입니다. 어린이들의 디지털 미디어 경험에 관심이 많아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경인교대 디지털미디어교육 전공 1호 석사로, 현재 1호 박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가 디지털 세상에서 안전하고 슬기롭게 그리고 즐겁게 살아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