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되기 전,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다. 거듭된 이직의 실패 속에서 단순한 ‘자기계발’이 아닌 진정한 ‘자기개발’의 중요성을 깨닫고, 리더십을 배우며 변화의 본질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그 깨달음이 삶을 바꾸었다. 그 후 커리어 강사가 되어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도우며 가장 행복한 시절을 보내는 중이다.
‘나눔과 공헌’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8년간 독서 모임을 운영했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들을 위한 〈조나단 리더십센터〉를 설립하여 미래를 향한 비상의 불을 밝히고 있다.
현재는 국제코칭연맹(ICF) 글로벌 코치이자 심리코치로 활동하며, 몸과 영혼이 조화를 이루는 ‘200% 삶’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코치들의 성장을 돕는 ‘코치들의 코치’로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저서로 『마흔, 조나단처럼 비상하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