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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타이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새로운 매체에 호기심을 갖고 콜라주, 아크릴 물감, 수성 크레용 등을 활용해 도시와 풍경, 식물 등을 즐겨 그립니다. 장면을 먼저 떠올리고, 그에 맞춰 글을 써 나가는 방식으로 현재의 감정이나 생활 경험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만듭니다. 2014년 미국 3x3 현대 일러스트레이션상, 2015, 2018, 2022년 볼로냐아동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2021년 볼로냐 라가치상 문학 부문 대상, 같은 해 타이완 금정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 《집》, 《숲속 나무가 쓰러졌어요》, 《엄마 가게》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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