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경쟁, 물질 우선주의 시대에 물질은 풍요로워졌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도리어 가난해졌습니다. 끝없는 비교와 경쟁으로 현대인의 마음은 야위어 가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은 아파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사회에서 우리는 많은 것들을 배우지만, 정작 마음의 평화를 얻고, 행복해지는 법은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마음의 평화는 어디에 있을까요?
법원행정고시를 합격하고 서울, 제주, 대전, 대구 등 법원에서 20여 년간 근무한 후, 인생의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 함께 나누고자 불교와 인문학에 관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행복 외 출입 금지》가 있습니다.